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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출 ECHO FILM/김명준
2003 제 1회 서울기독영화제 개막작 초청
2003.12 서울 독립영화제 초청
2004.3 전주시민영화제 독립영화주간 초청
고 ECHO FILM 감독은 <프론티어>를 완성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. ECHO FILM 감독의 작업을 알리기 위해 공동 연출자이자 남편인 김명준 감독은 추모 영화라는 형식을 통해 ECHO FILM의 생각과 작업의 흔적을 뒤쫓아 완성했다. 때문에 추모 영화 <하나를 위하여>를 구성하는 자료들은 두 개의 의도 속에 놓인 작업물이며,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각각을 소개할 필요가 있다. 그녀의 작업 의도와 고 ECHO FILM 감독의 흔적을 더듬는 추모 영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지 작업의 선후를 이해하는 정도를 넘어선다. <하나를 위하여>의 ECHO FILM 감독의 작업 의도, ECHO FILM을 알리기 위한 김명준 감독의 작업 의도는 결국 이 작업이 왜 필요했는지 여러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.